신영소식
HOME/신영소식/소식&공지
소식&공지
신영ESD의 다양한 소식과 공지사항을 전해드립니다.

소식 신입사원 정직원 소감 인터뷰

2022.05.04

신입사원 정직원 소감 인터뷰

4월에는 신영이에스디에 정직원이 세 분이나 늘었는데요! 삼개월간의 인턴 기간을 거쳐 어엿한 정직원으로 자리 잡은 새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풋풋한 신입분들의 신영이에스디 적응기! 지금 바로 들어보시죠~

 

Q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서연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김서연입니다. 지리학을 전공했고 사업부서가 통합되기 이전에는 컨설팅 사업본부에 속해서 일했었습니다.

정유정 사원안녕하세요. 저는 정유정이라고 하고요. 25살이고, 저도 사업부서 통합 이전에는 정보화사업본부 개발팀에서 일했습니다.

정재욱 사원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정재욱이고요. 사는 곳은 서울이고 지금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 신영ESD 지원 계기(이유)를 알려주세요.

김서연 사원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취업 준비를 할 때, 제가 지리학을 전공했어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GIS 관련 회사들 알아봤는데요. 신영의 관련 직무 채용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정유정 사원취업연계 사이트에서 웹 개발 분야 직무를 찾아보다가 집과의 거리가 가까운 장점을 보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재욱 사원국비지원 IT 학원에서 웹 개발 쪽으로 취업을 알아보다 학원 동기생들이 먼저 신영ESD 회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영ESD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니 GIS 관련 개발을 해서, 일반 웹 개발보다는 GIS 관련 개발이 좀 더 전문적이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입사 전의 신영ESD 회사의 이미지 어땠나요? / 입사 후의 신영ESD 회사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김서연 사원 처음 면접을 보러 왔을 때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는데 그때 사무실이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져 있는 것을 보고 ‘이 회사는 이벤트 많이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되어서 좋게 느껴졌습니다. 입사 후에는 일반적인 회사들은 직급들끼리 벽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직원분들 모두 직급을 떠나서 같이 어울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여기는 이사님들처럼 윗 직급분들도 열린 마인드이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정유정 사원신영의 첫인상은 처음 면접을 보러 온 회의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고 이벤트를 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어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의 연령대도 낮다고 들어서 회사 분위기가 활발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볼 때도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시고 편안하게 해 주셔서 회사의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입사 후에는 개발자분들끼리 모여서 같이 회의하고 고민하는 그런 과정이 좋았습니다.

정재욱 사원면접 봤을 때는 사우회 이벤트로 사무실이 꾸며져 있어서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입사 후에 느낀 점은 자유로움 속에 업무에 집중도가 높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Q : 인턴기간동안 기억에 남는 일화(에피소드)가 있나요?

김서연 사원 저는 인턴 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인턴 발표였습니다. 여러 이사님들 앞에서 준비한 내용을 가지고 PPT 발표를 한다는 게 너무 떨렸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이사님들의 질문도 받고 1시간 정도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영혼이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어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정신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정유정 사원신저는 사우회 이벤트로 상품을 걸고 온 직원들과 다 같이 제기차기 경기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대표님이랑 한 팀이었는데 ‘대표님은 참여를 안 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함께 해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모든 직급이 같이 어울려서 이벤트 참여하고 했던 게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정재욱 사원저 역시 인턴 평가 발표평가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연습할 때만 해도 손으로 PPT를 가리키면서 했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레이저 리모컨을 주셨어요. 예상치 못한 아이템을 받아 긴장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레이저를 빙빙 돌리면서 발표를 했었나 봐요. 그래서 발표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차라리 레이저로 하트를 그리면서 발표를 했으면 덜 혼나지 않았을까요?ㅎㅎ



Q : 첫 직장이라면 직장생활은 어떠신가요?

김서연 사원 저의 직장 생활은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신영의 제일 좋은 점은 탄력근무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는 근처로 이사 오긴 했지만 전에 서울에서 출퇴근할 때에도 9시까지 출근해야 한다는 출근시간에 대한 강박이 없어서 굉장히 마음 편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그런 출근시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 같습니다.

정유정 사원저도 직장 생활에 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고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탄력근무제도랑 거기에 더해서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넉넉하게 주시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재욱 사원저도 직장 생활에 만족합니다. 두 분 말씀하신 것처럼 탄력근무제와 점심시간 1시간 30분 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또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분들이 다 좋으신 분들인 것 같아요. 친근하게 다가와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하셔서 마음 편하게 회사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Q : 첫 출근 했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김서연 사원 첫 출근 전날에 너무 긴장이 되어서 먼저 직장에 들어갔던 친구한테 직장 첫날 어떻게 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접 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게 맞는 건지?’처럼 예의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물어봤었습니다. 머릿속으로 막 시뮬레이션도 여러 번 돌려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서울에서 이곳까지 첫 출근을 하는데 출근시간에 지옥철을 처음 맛을 봐서 그런 지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하철에서의 사투 덕분에 지하철에서 긴장감이 많이 풀린 상태로 첫 출근을 맞이했던 것 같습니다.

정유정 사원저는 그냥 신기했습니다. 원래 안양 주민이어서 범계역 쪽에서 많이 놀았었는데요. 항상 오는 범계인데 내가 이곳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놀러 다니던 길이 출근길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정재욱 사원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첫 출근이 1월 3일이었는데요. 그 전날에 새벽 4시까지 너무 긴장이 되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던 게 기억이 나네요.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렸던 것 같아요. 출근 몇 분 전에 해야 할까?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 여러 가지를 많이 고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Q : 정직원이 된 소감은요?

김서연 사원 와~ 내가 정직원이라니!! 이런 기분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인턴 때는 모두들 잘 대해주셨지만 저 스스로는 이 회사에 물과 기름처럼 완전히 섞이지 않은 기분 탓에 신영ESD에 정식으로 속했다는 느낌이 안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굉장히 불안했던 것 같아요. ‘내가 이 회사 계속 다닐 수 있는 거 맞겠지?’와 같은 불안감이나 의구심이 들었어요. 근데 정직원이 된 지금은 그런 부분에서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유정 사원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전에는 친구들이 직장에 대해서 물어볼 때 “나 아직 인턴이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와 같이 답변을 하곤 했었는데요. 정직원이 된 지금은 친구들에게 자신감 있게 “나도 이제 회사원이야!”라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정재욱 사원저는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아요. 인턴 때는 뭔가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었다고 한다면, 정직원이 된 지금은 인턴 때 배운 것을 바탕으로 저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이 더 큽니다.



Q : 현재하고 있는 업무(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김서연 사원 저는 현재 격자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요. 격자 연구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격자 연구에서 쓰일 데이터들을 관리하고 가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요. 또 계속해서 개발팀과 소통하면서 데이터 업로드를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유정 사원엔지니어링 대가 산정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사업대가 산정 체계화 및 표준품셈 활용 확대를 위해 온라인에서 표준품셈기반으로 사업대가를 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정재욱 사원저는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에서 사용자분들이 사용하는 페이지에 대한 개발을 하는데 그중에서 백엔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 지금의 업무에서 어떤 점에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김서연 사원 제가 GIS툴을 이용해서 가공한 데이터를 현재 격자 연구 서비스 플랫폼에다가 업로드시키고 사용자 페이지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정유정 사원엔지니어링 사업을 할 때 통계를 낼 때 예상한 결괏값이 표출이 되었을 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완성이 되어갈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정재욱 사원저는 개발했던 부분이 잘 마무리가 안된 채로 퇴근하면 굉장히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래서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 코딩을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면 뭔가 머리에 순간 빛이 번쩍이면서 해결 방안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그 다음날에 회사에 출근해서 적용을 해봤을 때 생각한 것처럼 작동이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 업무상 필요하다고 느끼는 스킬, 언어, 툴은 무엇이 있을까요?

김서연 사원 저는 업무 특성상 엑셀을 많이 다루게 되는데요. 전에는 엑셀을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입사하고 나서 엑셀을 많이 다뤄야 하는 직무이다 보니 보다 많이 엑셀에 대한 여러 가지 기능들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정유정 사원저는 현재 업무상 저에게 있어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코드의 흐름을 어떻게 더 잘 이해할까에 대한 생각이 가장 큽니다.

정재욱 사원저는 입사하기 전에 학원에 다닐 때만 해도 개발 언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최근에 회사에서 프로젝트 업무를 하다 보니 현재는 DB 쪽을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쿼리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짜야 될지에 대한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Q : 신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서연 사원 회사 직원분들 주도로 해서 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신영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소소한 이벤트들이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유정 사원제 생각에는 생일파티 이벤트가 신영의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주변 지인들한테 들어보면 다른 회사에서는 이런 생일파티 이벤트를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생일파티 이벤트 하면서 업무 중에 잠시 숨도 돌리고 다 같이 축하하면서 케이크 먹으면서 얘기하고 하는 것이 굉장히 좋은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정재욱 사원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인터뷰도 그렇고 사우회에서 하는 다양한 이벤트나 간식타임이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이런 거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ex.복지..)

김서연 사원 회저는 환경 쪽으로 바라는 점이 있는데요. 사무실 공기가 탁하다고 느껴져서 공기청정기 하나 놔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정유정 사원저는 친구가 굉장히 부러웠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었는데 첫 달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이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교육이 있었고, 두 번째 달에는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이전에 회사 직원들이랑 같이 연습을 하면서 실무에서 실제로 쓰이는 코드를 작성해서 발표를 하고, 마지막 달에는 선임이랑 같이 파견을 나가서 직접 일을 경험하는 그런 단계가 있었는데 그런 수습 기간의 교육 커리큘럼이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정재욱 사원인턴들도 노트북을 지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턴 때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서 노트북이 없어서 업무를 하는데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 거가 아니라도 전에 다른 분들이 사용하시던 노트북도 상관이 없으니 노트북을 인턴분들에게도 지급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세분의 공통적인 바람음료수 냉장고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생일자 반차가 있으면 좋겠어요~



Q : 업무를 하고 있는 팀 외에 다른 팀중에서 친해지고 싶은 분이 있다면?

김서연 사원 저는 딱 어떤 한 분을 지목하기보다는 처음 입사할 때부터 사무실이 나누어져 있다 보니깐 저희 부서 사람들만 접하고 다른 개발부서 팀, 디비 팀은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한 번씩 다 대화해 보고 싶어요.

정유정 사원저 역시도 개발부서 이외의 팀들은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같이 대화해 보고 싶어요!

정재욱 사원저는 이원영 사원님이랑 좀 더 알아가 보고 싶어요. 몇 번 대화를 나눠봤는데 얘기를 되게 잘 들어주시고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Q : 회사 내에서 멘토가 있으신가요?

김서연 사원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제일 인상 깊었던 분이 정선아 과장님이세요. 옆에서 보면 정말 열심히 하시고 스스로도 뭔가 되게 공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사원분들이 모르는 거 여쭤보면 그거에 대해서 직접 찾아보고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회사 다니면서 저런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유정 사원이은경 주임님이 저의 멘토인데요. 제가 모르는 부분을 은경 주임님한테 여쭤보면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 술술 나오시는 거 보면 너무 신기했어요!

정재욱 사원주성중 주임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일이 막힐 때 뭔가 열쇠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많이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멘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직장인이 된 후 첫 여름휴가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김서연 사원 지금 계획은 친구들이랑 6월 말쯤에 캠핑 가기로 계획했어요.

정유정 사원저는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괌이나 세부 같은 곳이요.! 아니면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고 싶어요.

정재욱 사원저는 제주도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제주도를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Q : 신영하면 떠오르는 해시태그는?

김서연 사원 #역세권 #젊음

정유정 사원#점심시간

정재욱 사원#GIS #범계 #KT #탄력근무제 #뉴스레터

 

Q :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포부를 말씀해주세요.

김서연 사원 지금은 아직 하는 일이 한정적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역량을 키워서 나중에는 이쪽 분야에 나름 이름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유정 사원저는 다 배우고 싶어요. 학원에서는 이런 실무적인 것을 배우지 못하거든요.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인턴 평가 때 이승택 이사님이 그러셨거든요. 좋은 거는 얼마든지 다 배우고 가지라고. 그래서 정말 다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싶어요.

정재욱 사원저도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요. 발에 관련된 지식을 더 넓고 깊게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의 생생한 신영이에스디 적응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신영이에스디 지원 계기부터 앞으로의 멋진 목표와 포부까지! 재미있는 인터뷰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신입사원 시절의 제 모습을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던 신영이에스디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꼭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서연 사원, 정유정 사원, 정재욱 사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인터뷰 대상 : 김서연 사원 / 정유정 사원 / 정재욱 사원

인터뷰어 : 권오현 주임 / 이은경 주임 / 조혜령 주임

 

 

 

 

[뉴스레터 담당자]

[글/이미지]권오현 주임/dhgus78@gmail.com